피부의 푸르스름한
얼룩/갈색반점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오타모반/후천적양측성오타양모반이란?

한쪽 눈 주위 눈꺼풀, 코, 이마, 뺨, 관자놀이 주변에 푸르스름하거나 검은 색을 띠는 넓은 반점이 보이는 색소질환의 한 종류입니다. 1939년에 처음 보고한 일반의 오타(Ota) 박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갈색 또는 청갈색의 멜라닌 색소가 원래 있어야 할 위치인 표피 기저층보다 깊은 진피 층에 비정상적으로 침착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서구인보다 동양인에게서 더 많이 발견되는데 대부분 생후 2년 이내에 많이 발생하고, 나머지도 사춘기 전에 발생합니다. 90%에서 편측성으로 오고 10% 정도에서 양측성으로 옵니다.
양측으로 관찰 될 시, 양측성 오타모반이라 하며, 오타모반과 유사하지만 후천적으로 발생하여 후천적양측성오타양모반(ABNOM) 이라고 부릅니다. 진피 내의 멜라닌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양쪽 광대뼈를 중심으로 진한 청색만이 비대칭으로 나타나며 주로 10대부터 20대 초반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출산, 수술 후, 강한 스트레스 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모습이 기미와 비슷하여 착각하기 쉬우나, 기미와 달리 햇빛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진피 내 색소여서 연고에는 효과가 없고 저절로 없어지지 않아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 루카스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