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방치하지 마세요!

원형탈모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정되는 탈모질환으로 동전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다양한 크기의 병변은 보통 1-2개가 가장 많고, 동시에 발병한 경우 모양이 불규칙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원형탈모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탈모부위가 넓어지거나 두피 전체의 모발이 빠질수 있기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원형탈모의 원인

  • 스트레스 & 자가면역질환 : 건강한 모낭 조직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부터 보호받지,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자가면역질환 등에 의하여 모낭세포를 공격하는 autoreactive CD8+T 세포가 모낭을 공격하여 발생합니다.
  • 가족력 : 10-40%. 원형탈모를 경험한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경우가 인종마다 차이는 있으나 10-40% 정도 가족력이 있습니다.
  • 극심한 스트레스 : 원형탈모를 경험한 환자들의 상당수가 질병 발생 3-6개월 전에 극심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휴지기 탈모

모발은 성장기에는 자라고 퇴행기에는 성장이 멈추며 휴지기에 모발이 빠진 후, 다시 성장기의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는 자연적인 모발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성장기의 모발이 성장을 멈추고 휴지기에 들어서 탈모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 휴지기 탈모입니다. 주로 머리를 감을 때나 말릴 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되며 갑자기 심하게 빠지기 시작하는 급성 휴지기 탈모와 천천히 계속 빠지는 만성 휴지기 탈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산모 휴지기 탈모

임신과 동시에 여성의 몸에서는 모낭을 성장을 촉진하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 기간동안 여성의 모발은 지속적인 성장상태에 놓이게 되어, 탈락하는 모발의 양이 현저히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출산과 동시에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성장기에 머무르면 모발들이 일시적으로 탈락하게 되며 이를 산후 탈모 혹은 출산 후 탈모라고 합니다.
출산 후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모발이 탈락하는 현상은 출산 이후 3-6개월 내에 발생하게 되지만 6개월 이후부터는 탈모양이 감소하며 회복되는 것이 정상이나 잘못된 산후조리나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탈모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기 진단과 그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탈모를 유발하는 출산 전후 원인

  • 모유수유로 인한 영양불균형 : 출산 후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산후 2-3개월 동안 영양 보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 기간은 대부분의 산모가 모유 수유하는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탈모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출산 전후 여성 호르몬 변화 : 임신과 출산, 월경과 같은 생리적 특성으로 인해 혈의 손실이 일어날 수 있으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탈모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 산후 체중증가로 인한 무리한 다이어트 :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리 몸은 자율 신경조절에 이상이 생겨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긴장상태로 돌입하게 되어 두피나 모발, 피부에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통제하게 되어 혈액순환이나 영양대사에 장애를 일으켜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반흔성 탈모

모낭이 파괴되고 흉터 조직이 생겨 영구적 탈모  상태가 되는 것으로 화상이나 머리 수술, 외상, 피부염 등이 원인입니다. 모발이 완전히 파괴되면 수술적인 방법 외에 별다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 최대한 모낭의 파괴가 완전히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과 탈모

지루성 두피
지루성 피부염의 가장 흔한 형태이면서 가장 먼저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흔히 가려움과 비듬의 형태를 보이면서 증상이 시작하게 됩니다.  문제는 가벼운 가려움과 비듬은 흔히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증상으로 쉽게 무시되는 증상입ㄴ다. 가려움이 매우 심하고 염증이 심하게 퍼지면서 각질이 발생하면 빨리 치료를 하면 좋으나 그렇지 못하고 장기간 증상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적으로 5-10년 정도 미약한 증상을 갖고 있다가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면서 점차 증상이 급속히 심해집니다. 

  • 원인
    확실치 않습니다.  건강한 모발에서도 발견되는 흔한 효모균이 가능성 있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라 짐작됩니다. 고지방 식단 및 알코올 섭취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스트레스, 피로, 극한 기후, 지성피부, 비만, 에이즈, 파킨슨병 및 기타 질환 역시 지루성 피부염의 촉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선 두피
건선환자 중 약 50-80%가 두피건선을 호소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두껍고 딱딱한 각질이 두피를 덮을 수 있고 머리선을 넘어 이마와 뒷목, 귀 주변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중등도 두피건선은 두피의 딱딱한 각질과 함께 림프절을 따라 목으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가려움증 및 인설은 두피건선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 원인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면역 체계의 이상 및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추운 날씨등) 이 모두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쳐 발병한다고 여겨집니다.  피부 세포가 과잉 생산되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피부 가장 바깥쪽에 있는 세포는 보통 28-30일 안에 성숙해서 탈락됩니다.  그러나 건선 환자의 경우, 3-4일만에 세포가 성숙하고 표면으로 밀려나 쌓이게 됩니다.

탈모시술 후 주의사항

  • 음주 및 과로를 삼가주시고 신체적 피로 및 스트레스를 가급적 방지해주십시오
  • 무스, 스프레이, 젤 등 헤어 제품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 머리 감을 때 비누보다는 샴푸를 사용해주십시오
  • 모발 및 두피를 청결하게 하여 줍니다.
  • 머리 감는 횟수는 많은 경우 주 5회, 보통 경우엔 주 3회 정도로 합니다.